6.25전쟁 75주년을 맞아 현대로템 임직원들이 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로템은 (25일) 오후 이용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50여 명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용배 이사는 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희생을 가슴 속에 새기며 위국헌신의 각오로 대한민국의 평화로운 일상을 수호하겠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현대로템은 참전용사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담은 '희망박스'를 전달하는 등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혜경 (whitepap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62700352536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